어이 사슴은 풀어 줘라 이 구역의 달이 등장 이런거 넘 잘살림ㅋㅋㅋ 어디감히 온달의 멱살을... 네놈 새끼도 뒤진다아ㅏㅏㅏ 장정하나 패대기쯤이야 아프지? 쟤(사슴)도 아퍼 달이가 죽어가는 사슴을 보는 표정ㅠㅠ 미안하다 다음 세상에서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 저런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 말고 오잉 가진이 시점의 달이💙 이새끼뭐지하면서도 넘 설렐듯 표정이 너무 좋음 설레게 만들어버리는 달이 미소로 1회 끝

가진아... 보고 싶다...가진아... 자막ver 자막ver 제 입덕캐릭터이자인우의 연기 포트폴리오라 불리는 달이 데리고 왔어요.새 작품 뜨기전 떡밥 없을 때 조금씩 만들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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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폴폴 날리는게 귀여워서 ㅋㅋ                                                                                                                                                         12회 내내 거의 방긋방긋 웃고있었던 우리 연수 이제 행복하지?   세상에 절대 존재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유니콘 순정남 천연수를이 순간도 생명을 살리고 강희와 하나읍을 사랑하며모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천연수로 그려준 인우에게 고마워요항상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배우, 정말 멋진 배우의 팬이라 행복합니다 이번 작품도 인우덕분에 누룽지들 덕분에 즐거웠어요감사했습니다

빼꼼                       귀여운강쥐두마리       살곰살곰       뭘분발해?😏       따라와! 박력강아지       가뿐하게 들어버리는 연수 코어쩐다       태극기커플이냐고ㅋㅋㅋㅋㅋ천연수외모가 국위선양하긴하지       꿀밤 콩 때리고싶어짐ㅋㅋ       지켜보고있다아       여러분 심장을 부여잡으시고심호흡하시고      연수애교3종세트를 봐주세요       이어서 우유냄새나는 미남 등장                       연수같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 정말 한없이 든든할듯                                       귤뺏어먹는 햄토리남친어떤데ㅋㅋ

달콤함치사량천연수       어둠속에서도 베일거같은 콧날 존재감       동농에 이어 살림남 나가보자 천연수씨                내가 마치 설거지통 속 밥그릇이 된 듯한 구도인데 그저 좋네요각도도 안타는 천연수 용안      가자 다시 재워줄게하면서 손잡고 둥가둥가 데려가는 연수 넘 달달해서 보던 룽지들 이가 다 썩었다고한다               무슨 얼굴이 이렇게 각도를 안타고 고트해       연수야 근데 넌 어떻게 그렇게 매번 맞는 말만 해? 정답을 알아?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 좀 더 단순해지는 건 어때?       너무 많은 걸 신경 쓰고 살다 보면 놓치는 일들이 생기니까 너무 공감갔던 부분. 복잡하게 이것저것 모든 것을 다 끌어안고 있는다고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