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납치에 분노
내가 해볼게요ㄷㄷ
등장부터 위압감
능청스럽게 협박 중
불어(곱게말할때)
빨리!!!!!!!!!! (무서와요....)
우리 영주 절대 호락호락하게 그냥 당하지 않아
영주 믿자고
"만약 영주가 이 옷을 무기로 썼다면요?" 떨어진 옷가지로 상황파악해버리는 능력자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 챙겨
이 와중에 불법 따지고 싶을까아
침투 중
진짜 존잘존멋 오형사
동작그만!!!!!!!!!
허탕친 표정ㅠㅠㅠㅠ
답답함에 들썩이는 큰 어깨
자책과 절망 중ㅠㅠ
"근데 쪽팔리게 이제 걱정이 되네." - 이 부분 감정표현 너무 좋네ㅠㅠ
모르는구나. 너무 절실하면 정말 간절하면 직감도 마비되는데...
"내가 배민규라면 영주랑 양검사 해치고 싶을거 같아, 그자식 와이프 죽일때 살인을 아주 즐기더란 말이지." 곧 냉철하게 용의자놈들 심리를 파악해 봄
그래서 지켜주려고 옆집으로 이사도 온거고
그냥 서있기만해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