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NaInWoo) | 250215 모텔캘리포니아 12회 #2 | GIF[22p]
2025. 2. 23. 23:31
달콤함치사량천연수
어둠속에서도 베일거같은 콧날 존재감
동농에 이어 살림남 나가보자 천연수씨
내가 마치 설거지통 속 밥그릇이 된 듯한 구도인데 그저 좋네요
각도도 안타는 천연수 용안
가자 다시 재워줄게
하면서 손잡고 둥가둥가 데려가는 연수 넘 달달해서 보던 룽지들 이가 다 썩었다고한다
무슨 얼굴이 이렇게 각도를 안타고 고트해
연수야 근데 넌 어떻게 그렇게 매번 맞는 말만 해?
정답을 알아? 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
좀 더 단순해지는 건 어때?
너무 많은 걸 신경 쓰고 살다 보면 놓치는 일들이 생기니까
너무 공감갔던 부분. 복잡하게 이것저것 모든 것을 다 끌어안고 있는다고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진 않던.
저거 나인우뉴발쓰레빠아니냐...?ㅋㅋ
내가 좋아하는 물속성인우 아니 연수
1가구 1천연수 보급이 시급하다
연수가나디분양원해요
연수 니 왜이렇게 예뻐서 눈물나게하는데.. 인우땜에 수도꼭지된지 오래임
쫑알쫑알가나디
🫳🫳🫳🫳🫳🫳🫳🫳🫳
울대 미친존재감
감사합니다아 깜찍이강아지
맑은 연수 눈동자보며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나머진 또 열심히 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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